[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장우혁이 대한민국 대표 댄서의 춤 실력을 과시했다.
장우혁은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 녹화에서 일본 탈골댄스 최강자와 배틀을 가졌다
이날 녹화에서 일본 탈골댄스의 강자 코우테센닌은 뼈를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패널들이 무대로 나와 직접 코우테센닌의 몸을 확인 했을 정도로 각종 뼈들이 탈골된 듯한 댄스를 선보였다.
이에 맞서기 위해 등장한 한국 댄스계의 지존 장우혁은 스튜디오를 압도하는 특유의 댄스 퍼포먼스로 코우테센닌을 긴장하게 했다.
한일 댄스대표들의 자존심을 건 댄스 퍼포먼스는 26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장우혁(왼쪽)-코우테센닌. 사진 = SBS 제공]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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