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지언 기자] 가수 장우혁이 후배 한류 아이돌 지원사격에 나섰다.
장우혁은 “지금 활동을 하고 있는 후배들, 그리고 데뷔를 준비 중인 후배들에게 노력한 결과물들을 대중 앞에 보일 수 있는 무대가 필요하다”며 “그것을 활성화 시키고자 스스로도 아주 기분 좋게 무대에 설 수 있을 것 같다”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공연 주최사인 라이언스 브릿지측은 “장우혁은 K-POP 상설 공연장이 만들어졌다는 소식을 눈여겨보고 있었고, 무대에 서달라는 주최 측의 제안을 선뜻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
어 라이언스 브릿지측은 “장우혁이 우리의 뜻을 잘 이해해주고, 지금 활동중인 후배들, 그리고 한류 아이돌 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선뜻 무대에 서주게 되는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사명감을 가지고 한류문화의 우수성을 외국인들에게 많이 알리는 역할을 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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