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http://www.allkpop.com
viernes, 25 de octubre de 2013
Way Back Wednesday: Fall Classics
This Saturday will mark the official beginning of Autumn here in the United States (along with the entire Northern Hemisphere for that matter) and it couldn't have come at a better time because I am so over the Summer heat. Last week I was fixated on the cooling temperature and chill in the air and today, I noticed that leaves are actually beginning to turn colors as the day time is becoming shorter. That just means that the tail end of 2012 is creeping up on us and before we know it, we'll be hanging up Christmas lights and wondering which mall we'll stand in front of at 3:00 AM.
Today we'll take a look back at the songs that made it big during the change of the seasons. There will be some songs that you know and maybe some songs you're hearing for the first time but they're all good to listen to as you start unpacking the winter clothes and enjoy the brisk weather.
"I OMITTED THE INFO"
H.O.T - Line Up!
H.O.T's third album 'Resurrection' is when they went from pop dance boy group to brooding, serious, artists. The group began infusing social messages and tried to add some meaning to their music instead of all the dancing and prancing around. That's what happens when you start to grow and mature as singers I guess but honestly, the music wasn't as fun. I still liked this album and it still did very well but it marked the change in style and substance for the most popular Kpop group on the planet.
WBW: 15 Old School Fall Classics (Part 2)
Last year I wrote a Way Back Wednesday
featuring some of the great old school songs that were popular during
the Fall season. There was no way that list could cover all of the great
music so I thought I'd extend that theme into this year with a Part 2.
Today's article will take a look back at 15 more songs that were at the
top of the charts during the Autumn back in the day.
You
may notice a slight lean to slower ballads and that was, to an extent,
on purpose. Summer is about fun, high energy music whereas the Fall is
more about relaxing and coming to terms with the fact that in 2 months,
we'll be frozen solid. Maybe you'll find a few new tunes to add to your
playlist before it gets too cold.
" I OMITTED THE OTHER INFO"
" I OMITTED THE OTHER INFO"
H.O.T - "I Ya!"
This song was written in
response to a devastating fire that killed 23 children in Hwasung, South
Korea in 1999. The song discusses Korea's treatment of children,
specifically referring to their safety and well-being. It's also the
song when member Moon Hee Jun pulled out the Freddy Krueger
claws which make no sense with the song but maybe he did it because
Halloween was just around the corner... at least they're cool looking.
장우혁 정가은 동반여행? 세부엔 무슨 일로
가수 장우혁은 최근 MBC에브리원 ‘난생처음 여행 단’ 촬영 차 필리핀 세부로 떠났다. 세부 도착 후 지진으로 문제가 생겼지만 큰 피해는 없던 걸로 전해졌다.
18일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우혁은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 멋지게 스타일링했으며 세부로 떠나기 전 공항에서 사전 인터뷰를 하다가 깃발을 들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또한 촬영 현장에선 새벽 이른 시간에도 불구,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 스태프들에게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
MBC에브리원에서 새로 편성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난생처음 여행 단’은 난생처음 해외여행을 떠나는 일반인들과 난생처음 연예 활동이 아닌 가이드에 도전하는 연예인들이 함께 펼치는 해외여행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장우혁은 어린 나이에 데뷔해 큰 사랑을 받고 현재까지 한류스타로 살아오면서 항상 주위 많은 스태프들의 도움으로 연예활동을 해왔다. 하지만 이번 프로그램 ‘난생처음 여행 단’을 촬영하면서 지금까지 못해봤던 새로운 일들을 경험해 볼 전망. 이에 장유혁은 "프로그램 취지에 맞게 가이드로서 정말 최선을 다해 촬영하고 올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현재 장우혁은 필리핀 세부에서 ‘난생처음 여행 단’ 촬영 중이며 19일 귀국할 예정이다. (사진=wh엔터테인먼트)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viernes, 18 de octubre de 2013
HIATU!!!!
I GO TO HIATUS BECAUSE IM TIRED AND NOW IM FOCUS IN MY STUDY THANKS FOR UNDERSTANDING AND THE SUPPORT ^
SEE YOU SOON
SEE YOU SOON
jueves, 17 de octubre de 2013
miércoles, 16 de octubre de 2013
WBW: Top 10 Songs from 10 Years Ago (October 2003 edition)
S - "I Swear"
Speaking of '79 friends, three friends - Kangta, Shin Hye Sung, and Lee Ji Hoon - formed a project group back in 2003 called S. At the time, fans were going crazy that three of the better male vocals and close friends were going to be joining forces to release an album together and sure enough, it was a huge success. Everyone's a little older now but if they came back for a 2nd album, old and new fans alike would probably have the same level of fervor that they did ten years ago.Cr:http://www.allkpop.com
lunes, 14 de octubre de 2013
domingo, 13 de octubre de 2013
'맘마미아' 정주리 "토니안 아내될까 생각해봤다"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맘마미아'는 아빠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MC 박미선은 토니안이 게스트로 출연하자 "연애 중이라서 그런지 얼굴이 좋아졌다"는 말을 건넸다. 현재 토니안은 16살 연하인 걸스데이의 멤버 혜리와 공개열애 중이다.
토니안은 여자친구 혜리의 언급에 당황하다가 정주리의 사심 고백에 어이 없어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정주리, 토니안 ⓒ KBS 방송화면]
저작권자ⓒ 엑스포츠뉴스 (www.xportsnews.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xportsnews.com
viernes, 11 de octubre de 2013
jueves, 10 de octubre de 2013
WBW: 10 Cool Old School Album Covers
Before the Internet allowed us to download our favorite songs
onto magical music machines from the comfort of our homes, K-pop fans
used have to run to their local Morning Glory / Korean music / book /
Sanrio products store and peruse the latest offerings from their
favorite groups. With so many choices and without being able to actually
hear the songs (yeah... "teasers" didn't exist), very often the final
decision on what to buy came down to whoever had the cooler album cover.
Today's Way Back Wednesday is
going to pay homage to 10 old school CD covers that K-pop fans will
remember from back in the day. Not many of us buy or collect CD's
anymore but there's still a romantic quality to physically buying a CD,
loading it into your player, taking out the lyrics booklet, and
following along to your favorite songs.
"I OMITTED THE OTHERS INFO"
H.O.T 2nd album - 'Wolf and Sheep'
For me personally, this
was the most anticipated K-pop album ever. The reason that I became such
a fan of K-pop was really because of the pop goodness that was H.O.T.
Their first album was a revelation to me and my friends and I waited
with bated breath for their 2nd album. The store shelves were lined with
these funky, graffiti art covers and it was a really unique look for
K-pop at the time.
I
think I could go on and on with all the cool album covers from back in
the day but I'll stop with this list for now. Let me know which ones
were your favorites!
lunes, 7 de octubre de 2013
이휘재·노주현·강타·최여진..KBS '슈퍼독' 합류
작게보기 |
(시계방향) 이휘재, 노주현, 강타, 최여진/사진=스타뉴스 |
'슈퍼독' 제작진은 7일 스타뉴스에 "프로그램의 MC는 이휘재가 발탁됐으며 심사위원단으로 중견배우 노주현, 모델출신의 배우 최여진, 1세대 아이돌 출신의 가수 겸 프로듀서 강타가 합류 한다"고 밝혔다.
'슈퍼독'은 사람 아닌 강아지 판 서바이벌로 치열한 경쟁보다는 주인과 반려견의 화합과 교감으로 최후의 모델견 한 마리를 뽑는 새로운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예선에서만 300마리의 애견이 참가했으며 스타의 애견부터 유기견, 천재견 등이 등장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 지난 주 본선 첫 촬영에 돌입했다.
제작진은 MC 선발에 대해 "이휘재를 발탁한 이유는 이전에 유기견 프로그램을 진행한 경험이 있는 베테랑이자 평소 애견에 관심이 많은 자칭 애견 박사로 유명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슈퍼독'이 국내최초 애견서바이벌인 만큼 제작진은 개에 대한 애정뿐 아니라 전문지식이 있는 스타 애견인 중 누구를 선정할 지 고심한 후 3명의 심사위원을 선정했다는 후문.
제작진은 "연륜과 연기자의 눈으로 스타견을 심사할 자타공인 애견 전문가 노주현, 4마리의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삼성동 개 엄마이자 끼와 가능성을 평가할 강타, 모델과 배우 등에서 활약하는 애견인 최여진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고 당부했다.
한편 '슈퍼독'은 오는 26일 오후 5시 첫 방송된다.
[오늘의 HOT포토][스페셜 포토][손안의 경제뉴스 머니투데이 모바일웹]
miss-kay@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r:http://m.news.naver.com/
노주현·최여진·강타 "'슈퍼독'? 나도 신기"(인터뷰)①
[스타뉴스 김성희 기자]
작게보기 |
최여진, 노주현, 강타, 이휘재/사진=KBS |
오는 26일 오후 5시 KBS 2TV '슈퍼독'이 10월 개편 후 편성된 신설프로그램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치열한 예선과정 후 선발된 애견 가운데 방송에 참여할 수 있는 최종 진출자들을 가리기 위해 심사 중인 MC들을 직접 만났다.
'슈퍼독'은 프로그램.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두 번째 녹화를 진행 중이었다. MC 이휘재가 프로그램을 이끌었다면 노주현을 필두로 최여진과 강타는 매의 눈으로 견주와 애견을 지켜봤다. 국내 최초 애견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합류한 세 명의 심사위원들은 자신만의 기준을 밝혔다.
"우리나라는 아직 애견 인구가 많지 않아요. 조금씩 늘어가고 있는 중이다 보니 아직은 동물애호 정서가 외국에 비해 조금 부족해요. 딱히 정해진 심사기준보다도 견주와 애견이 서로 아름다웠으면 해요.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견주와 애견이 서로 어울릴 수 있다는 차원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노주현)
"외국에서는 반려견을 인생의 동반자로 봐요. 동물 자체를 생명으로 존중하고 아껴요. 우리나라는 아직은 동물로만 바라보고 관련 범죄의 형벌자체도 미약해요. '슈퍼독'을 통해 동물이 아닌 인격체로 받아들여졌으면 해요. 심사기준은 제가 모델출신인데다 얼마 전까지 모델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멘토로 있었어요. 애견이 스타로서 끼, 재능을 중점으로 보고 있어요." (최여진)
"'슈퍼독'으로 애견인이 아닌 분들이 애견인들을 이해해줬으면 해요. 애견이 견주와 얼마나 교감을 하고 서로 깊어질 수 있는지가 관건이에요"며 "견주의 애견을 바라보는 태도, 자세가 주 심사기준이에요. 저의 경우 아이돌 출신이다 보니 스타성을 보려고 해요."(강타)
작게보기 |
최여진, 노주현, 강타, 이휘재/사진=KBS |
"제작진에게 먼저 요청이 왔고 취지를 들으니 기꺼이 참여하고 싶었어요. 다만 다른 프로그램 일정으로 스케줄이 난감한 상황이었어요. 보통은 다른 프로그램에 지장을 주려고 하지 않지만 이번에는 특별히 그렇게 하기로 했어요."(노주현)
"처음에는 무슨 프로그램일까 궁금했어요. '슈퍼스타K'가 사람이라면 '슈퍼독'은 동물계의 스타를 뽑는 거라 신선했어요. 개인적으로 동물을 너무 좋아해요. 여기앉아서 심사를 하는데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고 있어요. 이런 부분들이 시청자들에게 힐링이 되고 밝은 미소를 지을 수 있도록 했으면 해요."(최여진)
"지금 강아지 4마리를 키우고 있어요. 처음에 심사위원 직을 제의 받았을 때 마음이 설렜어요. 사실 4마리를 키우게 된 것도 원래는 2마리에서 출발했는데 애들도 외로울 것이고 제 욕심에 더 늘리게 됐다. 지금 여기에서 다양한 애견들을 보니 좋네요. 심사를 하기보다 애견을 보면서 즐겁고 행복함을 느끼고 있어요."(강타)
'슈퍼독'은 서바이벌이지만 일반 서바이벌 프로그램과 다르다. 치열한 경쟁보다 휴머니즘을 중점으로 한다. 프로그램을 통해 애견과 견주의 끈끈한 정, 애견의 귀엽고 깜찍한 재롱을 볼 수 있는 예능적인 부분과 정보 제공이라는 인포테인먼트다. 일각에서는 동물을 피곤하게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될 수 있다. 이들은 심사위원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있음을 통감했다.
"동물을 모르는 사람들이 역지사지를 한 번 했으면 해요. 저는 솔직히 배우 일을 하면서 아역배우들과 어머니들의 모습을 종종 봐요. 아이들이 하고 싶어서 열심히 하는 경우도 있지만 아닌 경우도 있어요. 애견도 마찬가지다. 분명 애견들도 견주에 의해 강압적으로 나왔다면 스트레스 받아요. 지금 녹화 하면서도 간혹 이런 케이스를 봐요. 그건 아닌 것 같아요. 서로가 교감을 했으면 해요."(최여진)
[오늘의 HOT포토] [스페셜 포토][손안의 경제뉴스 머니투데이 모바일웹]
miss-kay@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r:m.news.naver.com/
Suscribirse a:
Entradas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