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이 중국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6월 베이징을 시작으로 팬미팅 투어를 진행 중인 장우혁은 25일 중국 구이저우성 꾸이양시를 찾았다.
이날 꾸이양시는 공항에서부터 장우혁을 보기위한 팬들이 운집했고, 그가 움직이는 곳 어디든 많은 팬들과 취재진들로 북적였다.
팬미팅 전 악수회 장소에서는 장우혁이 악수회 장소에 도착하기도 몇 시간 전부터 많은 팬들로 이미 마비가 됐다.
지난 6월 베이징을 시작으로 팬미팅 투어를 진행 중인 장우혁은 25일 중국 구이저우성 꾸이양시를 찾았다.
이날 꾸이양시는 공항에서부터 장우혁을 보기위한 팬들이 운집했고, 그가 움직이는 곳 어디든 많은 팬들과 취재진들로 북적였다.
팬미팅 전 악수회 장소에서는 장우혁이 악수회 장소에 도착하기도 몇 시간 전부터 많은 팬들로 이미 마비가 됐다.
장우혁(사진=WH엔터테인먼트) |
기자회견이 끝나고 시작된 악수회에서는 주최의 요청으로 안전 사고를 대비해 장우혁의 곁은 물론 무대 아래 펜스 앞까지 안전요원을 투입해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한 10분만에 매진이 된 본 팬미팅에서 장우혁은 앵콜곡으로 H.O.T의 캔디 무대를 보여주었고, 캔디 무대에서는 장우혁과 안무팀이 크레용팝의 '빠빠빠'의 안무 일부를 선보이기도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장우혁은 앞으로 10회 이상 중국에서 팬미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agnrad@starnnews.com최현정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또한 10분만에 매진이 된 본 팬미팅에서 장우혁은 앵콜곡으로 H.O.T의 캔디 무대를 보여주었고, 캔디 무대에서는 장우혁과 안무팀이 크레용팝의 '빠빠빠'의 안무 일부를 선보이기도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장우혁은 앞으로 10회 이상 중국에서 팬미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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