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대선 기자]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QTV '20세기 미소년' 제작발표회에서 토니안의 마이크가 고장나자 동료들이 다른 마이크를 전달해주고 있다.
'20 세기 미소년'은 H.O.T, 젝스키스, god, NRG의 멤버였던 문희준, 천명훈, 토니안, 은지원, 데니안 등 5명이 아지트에 모여 과거와 현재의 삶을 이야기 하는 신개념 아지트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한때 대한민국 전설적인 아이돌이었던 이들은 30대 중반이 된 지금 다시 만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자신들이 펼쳐갈 미래를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 방송 콘셉트는 문희준의 아이디어로 시작됐다. 문희준은 "우리가 활동했던 시기에 하지 못했던 얘기들과 나누지 못했던 마음, 추억들을 이제는 함께 할 수 있지 않겠냐는 생각에 친구들에게 제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원조 아이돌의 활약이 기대되는 '20세기 미소년'은 오는 16일 첫 방송 된다. /sunday@osen.co.kr
'20 세기 미소년'은 H.O.T, 젝스키스, god, NRG의 멤버였던 문희준, 천명훈, 토니안, 은지원, 데니안 등 5명이 아지트에 모여 과거와 현재의 삶을 이야기 하는 신개념 아지트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한때 대한민국 전설적인 아이돌이었던 이들은 30대 중반이 된 지금 다시 만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자신들이 펼쳐갈 미래를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 방송 콘셉트는 문희준의 아이디어로 시작됐다. 문희준은 "우리가 활동했던 시기에 하지 못했던 얘기들과 나누지 못했던 마음, 추억들을 이제는 함께 할 수 있지 않겠냐는 생각에 친구들에게 제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원조 아이돌의 활약이 기대되는 '20세기 미소년'은 오는 16일 첫 방송 된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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